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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 서울 친환경유통센타' , 5일 본격가동 -보육시설과 시립복지시설 및 위탁시설 등에도 공공급식 여건 마련 2015-06-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가락 서울친환경유통센터 전경)

 서울시 동부권 친환경 무상급식을 담당할 '가락 서울친환경유통센터'(이하 가락센터)가  오늘 5일 부터 본격 가동 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가락센터'는 서울 동부권 12개 자치구 총200개 초.중.고등학교에 급식 식재료를 담당할 전문 물류기지로  '제1,2 강서센터'에 이은 서울 친환경 유통센터로서 서부권(13개 자치구 700개 초,중,고)과 동부권 3개 센터를 거점으로 보다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에  급식 식재료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 서울시 제공)

가락센터가 본격가동됨에 따라 그동안 급식단가가 낮아져 고품질 친환경 공급이 어려웠던 보육시설과 시립복지시설 및 위탁시설 등에도 공공급식 추진이 가능하게 돼, 오는 7월 남산유스호스텔에 공공 급식을 시범 추진한다. '가락센터'는 가락시장 내 총 5,666㎡ 면적에 지상 3층으로 건설됐다.

 

한편  시는 학교에 공급되는 농산물의 잔류 농약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일반 농산물: 안전성 검사 전량 정밀검사 전환 △ 친환경 농산물: 공급,유통 단계뿐만 아니라 산지 생산단계부터 관리하는 사전 예방시스템 구축 운영으로 안전성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영 서울시 평생교육정책관은 "지난 4년간 서울시의 친환경 무상 급식 지우너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발달을 도모하고 식생활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인성계발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별없고 몸에 좋은 친환경 밥상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은 "식재료의 안정성 확보와 품질향상으로 서울의 친환경 무상급식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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