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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복장만으로 체감온도를 1~2℃ 낮출 수 있다 4일, '2015시원차림 캠페인'을 알리는 패션쇼 열려 2015-06-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원한 복장만으로 체감온도를 1~2℃ 낮출 수 있다.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및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2015시원차림 캠페인'을 알리는 패션쇼가 열린다.

 

서울시는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2015 시원차림 패션쇼' 행사를 오늘 4일 서울시립미술관 정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시20분~ 11시 까지 진행되며 패션쇼에는 박원순 시장이 직접 모델로 출연하며, 최열 환경재단 대표를 비롯해, 길정우 국회의원, 승효상 건축가,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등이  무대에 올라 시원차림 패션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시원차림(Cool Biz) 운동의 확산으로 올 여름 에너지절감 시민운동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매년 폭염과 무더위로 여름철 전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넥타이를 메지않고 간편하고 시원한 옷차림으로 근무해 업무효율을 높이자는 운동으로 2005년부터 시작됐다.

 

 강필영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시원한 복장만으로도 체감온도를 1~2℃ 낮출 수 있다" 며 "시원차림' 복장과 불필요한 플러그 빼기 등의 생활 속 실천으로 나부터 시작한다" 마음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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