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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강북청소년드림센터)오늘 3일 '서울시립 강북청소년드림센터'가 강북구 수유동에 문을 연다. 서울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여성가족부가 운영비를 지원하며 (주)포스코1% 나눔재단이 건립비를 지원했다.
서울시는 민-관 협력으로 문을 연 '서울시립 강북청소년드림센터'는 4층규모로 건립돼 청소년 쉼터를 중심기능으로 하면서 교육공간, 시민휴게공간의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1층 카페)드림센터는 1층에 청소년 및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카페움(Um:), 2층 청소년 쉼터, 3층 상담실, 4층 프로그램실, 다목적실로 구성된다. 2층에 자리한 청소년 쉼터는 남자위기(가출)청소년이 최대 7일까지 머물며 상담 및 인성,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다. 4층 프로그램실, 다목적실에서는 강북구 및 인근 지역 거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층 청소년 쉼터 거실)드림센터 개소식은 오늘 오후 15시 서울시, 여성가족부, (주)포스코의 주요내빈과 청소년 관계자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1층에 마련된 움(Um:)카페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북드림센터 개소로 서울시내 청소년 쉼터는 총 17개소(시립12,구립2, 민간 3)로 늘었다.
한국영 서울시 평생교육정책관은 "이번 강북청소년드림센터 개소는 사회문제 해결에 민간이 힘을 보탠 매우 의미있는 시도로써, 북부지역 청소년 보호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며 집과 학교를 떠나는 위기청소년들이 매년 증가하고있는 상황에서 청소년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꿈과 희망을 갖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