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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헌규 목사 作)통계청은 "2015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하면서 올 5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109.82(2010년=100)로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0.5% 각각 상승하는 데 그쳤다. 지난 해 12월0.8%를 기록한 뒤 6개월 연속 0%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1년전보다 2.1% 상승해 5개월 연속 2%대를 기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1년 전보다 2.2% 상승했다.
부문별 소비자물가지수 동향을 보면 전월에 비해 식료품.비주류음료(1.7%),교통(0.7%),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1.0%),의료.신발(0.6%),오락.문화(0.5%) 상승하였고, 주택.수도. 전기.연료는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주류.담배(50.2%),식료품.비주류음료(2.2%),음식.숙박(2.4%),교육(1.7%),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2.7%),의류.신발(1.5%),보건(1.1%) 등은 상승하였고, 교통(-8.8%),주택.수도.전기.연료(-1.2%),오락.문화(-1.1%),통신(-0.3%)은 하락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5월 소비자물가상승률(0.5%)이 4월(0.4%)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기록한 이유에 대해 "채소류와 축산물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올들어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1월(0.8%), 2월(0.5%), 3월(0.4%), 4월(0.4%), 5월(0.5%)를 나타냈다. 지난 해 12월 0.8%를 기록한 뒤 6개월째 0%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올들어 오른 담배값 인상(0.58%)요인을 제외하면 2월부터 4개월 연속 사실상 물가하락하다 지난 달 0.1% 올랐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