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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산업통산자원부수출입 증가율 추이 %)
중국의 신칭타이 등 아시아 국가들의 산업구조가 재편되면서 국내 수출이 장기 침체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 가운데 정부와 기업들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있다. 5월 수출은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처음으로 전년동기대비 10.9% 감소율을 보였다.
1일 산업통산자원부에 따르면 5월 수출액이 424억 달러(약47조 원)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0.9%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2009년 8월 20.9% 감소한 이후 최대폭으로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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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백만달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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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2014년 |
2015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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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
1~5월 |
4월 |
5월p |
1~5월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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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증감율) |
47,577(△1.5) |
235,380(2.4) |
46,227(△8.0) |
42,392(△10.9) |
222,10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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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증감율) |
42,607(0.5) |
220,847(2.4) |
37,729(△17.8) |
36,072(△15.3) |
185,607(△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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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
4,970 |
14,533 |
8,498 |
6,320 |
36,495 |
수출액은 앞서 전년 대비 올 해 1월1.0%, 2월 3.3%, 3월 4.5%, 4월 8.0% ,5월10.9% 연속 수출 감소폭이 커지고 있다. 수입액도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5.3% 감소한 360억7200만 달러로 조사됐다.
산업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유가 등 수출단가 하락, 세계교역 둔화 등 부정적 수출여건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지난 달 석가 탄신일로 인한 조합일 수감소 (-1일) 영향까지 겹치며 5월 수출은 올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품목별 수출액 동향을 보면 석유제품이 40.0% 감소한 것을 비롯해 가전(-34.7%),선박(-33.4%), 석유화학(-22.8%),철강(-19.2%) 등이 감소세를 나타냈다. 반면 컴퓨터(SSD호조,22.3%), 반도체(4.8%),무선통신기기(26.6%) 은 증가했다. 호조를 보인 무선통신기기는 LG G4 북미시장 출시, 갤럭시 S6 일본 수출 본격화 등으로 수출이 증가로 전환됐다. 석유제품. 석유화학은 시설보수와 단가하락으로 27.5억 달러 감소하였으나 최근 수출단가는 상승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1/4분기 호조를 보였던 미국은 7.1% 줄면서 2개월 연속 감소했고.중국은 3.3% 줄면서 4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또 대 日 수출이 감소하는 가운데, 홍콩과 베트남으로의 수출은 지속 호조세를 보이며 수출규모에서 일본을 제치고 3.4위로 올라섰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o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