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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제공 자벌레 전경)무더워진 요즘, 한강바람 솔솔부는 시원한 자벌레에서 전시.공연.체험을 한번에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뚝섬 한강공원 청담대교 하부에 위치한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이하 자벌레)에서 6월내내 다양한 장르의 전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2~9일까지 '갤러리에 사람들' 전시를 진행한다. '그림에 대한 순수한 열정은 누구나 평등하다'라는 주제의 특별한 서양화 약32점을 만날 수 있다. 6월12~ 21일에는 한복놀이단이 주최하는 '모두의 한복여행:땅따먹기'전이 개최돼 50여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6월23~30일까지는 AIV종합예술 협회가 주최하는 Feel 전이 전시된다. '귀소본능'을 주제로 사진,일러스트,동양화,서양화, 유리 공예 등 장르를 넘어선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자벌레 전시공간)자벌레 전시관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를 이용해 전시관으로 연결되며 한강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사진전이 매 20시~ 24까지 열린다. 자벌레는 전시뿐만 아니라 특별한 공연도 열린다. 6월 7일 '재해예방 인형극을 시작으로 14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뚝섬 자벌레야~ 함께 놀자'가 열려 연 만들어 날리기, 윷놀이, 사방치기, 젠가 등 놀이체험을 운영한다.
더운 야외활동에 지친 공원방문객들은 자벌레 2층에 마련된 작은 도서관 '책읽는 벌레'에 들러서 인문,과학,잡지 등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