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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면세점업계 진출, 듀프리, 완다 제휴 2015-05-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이랜드가 중국인 부유층을 겨냥해 세계 최대 면세기업인 듀프리와 제휴해 면세점위의 면세점을 만드는 한편 중국 VIP관광객을 연 100만 명이상 국내유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랜드는 서울 서교동 서교자이갤러리부지(서교동 395-43)에 시내 면세점을 짓는 한편 전세계 2000여 개 매장이 있는 듀프리와 협약을 체결했다.  듀프리와의 제휴는 이랜드의 면세점 운영 경험이 없다는 단점을 보완하는 한편 듀프리의 브랜드 파원를 기대한 것으로 보인다.

 

이랜드가 짓겠다고 발표한 서교동부지에는 당초 GS가 건물을 짓고 이랜드가 임차해 특1급 호텔을 운영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계획을 바꿔 GS가 면세점용 건물을 짓고, 이랜드가 시내 면세점을 운용하기로 했다. 이랜드는 홍대상권을 살려 관광명소로 키울 수 있는 면세점을 컨셉트로 잡았다. 이랜드관계자는 홍대 쇼핑벨트(이대-신촌-홍대)를 기반으로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지역의 항류문화융합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는 100만명의 VIP유커를 모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중국 여행사 완다그룹여행사와 손잡았다고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쇼핑몰 튜어를 강요하는 기존의 저가 중국인 단체관광으로는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할 수 없다"면서 "수준 높은 외국인 관광 문화를 정착시켜 다른 나라에 빼앗기고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다시 한국으로 오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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