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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용소방대-에스원, 화재로부터 생명지켜요 -쪽방촌 45가구 안전한 주거공간으로 탈바꿈 2015-05-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화재와 생활안전에 취약했던 곳이 민-관의 손길로 안전한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주)에스원,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서울역쪽방촌 상담소는 함께 손을 잡고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45

가구를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월1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화채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난 해 9월 서울시와 (주)에스원이 '안심.안전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공사비 전액은 (주)에스원이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한 7천5백만원을 활용했으며, 공사는 (주)에스원 직원과 용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 68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주)에스원, 사회복지협의회, 서울역쪽방상담소와 함께 29일 오후 2시 입주식을 갖는다. 현판식과 쪽방 순회,4가구 방문 생활용품 전달이 있을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오후 1시부터 쪽방촌 입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비상소화장치 사용법'등 소방안전교육도 진행한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화재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화재로 인한 생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미치지 못하는 취약계층 안전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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