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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자연과 가족이 함께하는 '유아숲체험 페스티벌' 열려 -자연의 소중함 과가족사랑 깊어져요 ! 2015-05-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종로 삼청공원 유아숲)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가까운 숲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유아숲체험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시는 '유아숲체험 페스벌'을  이달  30일 10시부터 14시까지 서울시내 18개 유아숲 체험장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가 올 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유아숲체험장별 숲체험 경험이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각 자치구별 사전 안내를 통해 참여신청을 받아 18개 유아숲체험장에서 진행하며 유치원.어린이집등 '40여개 참여기관에서 유아와 학부모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마포 상암공원)

이 페스티벌은 유치원.어린이집이 자체 마련한 프로그램에 따라 보물찾기, 숲속 작은 음악대, 재미있는 만들기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유아숲체험장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이 숲으로 들어와 흙을 밟으며 계절의 변화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함께 어울려 놀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만든 열린 숲체험 공간이다.

 

                                    (사진 서울시제공  마포상암공원)

 

유아숲체험장은 오는 18년까지 총 50개소로 확대운영돼 유아들의 자연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게된다.유아숲체험장은  1950년대부터 유아를 대상으로 숲속에서 자연체험과 교육을 해온 덴마크국 숲유치원에서 비롯되어 독일, 스웨덴 , 스위스등 유럽각지로 널리퍼져 미국,캐나다,일본등으로 확산되었다.

 

 

                                              (노원 수락산 공원)

  시관계자는 "유아숲체험장은 유아들의 사회성과 창의적 사고력, 그리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하는 장소로 서울시는 2011년부터 만들어져 현재 1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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