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관리공단, 올 해부터 서류전형채용 전면폐지
2015-05-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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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이 올해부터 신입직원 공개채용에서 서류전형을 전면폐지한다. 시설공단은 공정하고 평등한 신입직원채용을 위해 서류전형 폐지와 면접당일 합격발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소개된 채용제도는 올해부터 적용되며 신입직원 공개모집은 오는 6월 1일까지 총 9개 부문에서 공개채용 모집한다. 이번 응시자는 자기소개서 항목을 누락하지 않았다면 전원 필기시험 기회가 부여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1,2차 면접시험을 볼 수 있다. 지난 해 까지는 학교성적과 어학성적을 통해 서류전형을 진행해 최종합격자의 약30배수 응시자에게만 필기시험 기회를 부여해 왔다.
공단에 따르면 면접시험에 응시한 모든 응시자에게는 시험 전 항목별 배점비율과 선발인원이 공지되며, 면접 후 당일에 평가결과가 통보돼 합격 여부를 알 수 있다. 채용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단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