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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 대기오염, 교통 체증, 건강등 인류가 당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 협력해 IoT를 활용해야 한다"
손영권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SSIC) 사장은 지난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사물인터넷 월드' 행사 기조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삼성전자는 벤처기업들이 IoT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손사장은 IoT통합 플랫폼인 아틱(ARTIC), 'Aritculate(연계되다)에서 따온 말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날 공개한 아틱의 핵심은 초소형 모듈 3종이다. IoT플랫폼이 제대로 구현되기위해서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는 물론 TV.생활가전. 조명,자동차까지 모두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동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기 간 호환이 가능토록하는 장치가 필요한 데, 삼성의 모듈이 이 역할을 한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메모리 반도체,통신칩,각종 센서 등이 하나로 묶인 형태다. 누구나 손쉽게 사물인터넷 기기를 만들고, 생활에 잉요할 수 있게 하는 IoT부품들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IoT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실제 이 시장이 커지기 위해서는 핵심 모듈의 가격이 내려가야한다"며 "최저 10달러에 판매하는 아틱모듈이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이 아틱을 더욱 폭넓게 개방해 삼성전자 제품은 물론 다른 브랜드 제품까지 삼성전자의 IoT 플랫폼에 연동시킬 것으로 보고있다. 구글이 스마트폰 운영체제(OS)에서 그랫던 것처럼 플랫폼을 개방해 IoT 생태계의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린 것이다.
한편, 스마트폰용 반도체 시장에서 지배적 위치를 위치를 차지해 왔으나 최근 삼성전자와 미디어텍 등 후발주자의 거센 추격을 받고있는 퀄컴(Qualcomm)은 사물인터넷 IoT(Internet of Things)이 확장된 개념인 만물인터넷 IoE(Internet of Everything)에서 거대한 새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다.
퀄컴(Derek aberie)은 세계적인 첨단 디지털 무선통신 기술. 제품. 서비스 선도기업으로 IOT를 통해 스마트 혼과 자동차, 웨어러블,스마트시티관련 기기등을 등을 비롯해 수억 개의 연결고리를 통해 성장성이 거대한 생태계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