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롯데 가족경영. 상생경영 및 창조적 노사문화' 선포
2015-05-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기업이 성장하기위해서는 외부 환경에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부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를 위해 노사간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창조적 에너지를 한데 모아야 한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롯데그룹 노사가 직원 행복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만들고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내용의 '창조적 노사문화'를 공동 선포했다.
롯데는 전 계열사에 라이프사이클 복지제도를 도입해 임직원들의 결혼과 출산, 자녀결혼,은퇴등 개인인생 주기 및 연령별 요구에 맞춘 복지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는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신동빈 회장과 강석윤 롯데노동조합협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 가족 경영.상생경영 및 창조적 노사문화 선포식'을 가졌다.
롯데 그룹 관계자는 이날 선포식은 지난 2009년 비전선포이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동인이 필요하다는 신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과 김영주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동만 한국노총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신 예지 기자 yg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