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UN 북한의 의미있는 개혁 도움줄 수 있다
2015-05-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2015 세계교육 포럼에서 반기문 사무총장과 박근혜 대통령)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2015 세계교육 포럼에서 반기문 사무총장과 박근혜 대통령)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9일 "유엔은 북한의 의미있는 개혁을 이끌어 나가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고 말했다. 반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주최 아시안리더십컨퍼런스 개막식에서 "한반도는 전 세계 어디보다 더 많은 위험이 도사리는 지역이기때문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할 수 밖에 없다"면서 "유엔은 북한의 유엔'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반총장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유엔이 할 수 있는 기여'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유엔은 신뢰 구축과 관련한 중재활동을 충분히 진행해 나갈 수 있다'며 북한과 관련하여 지난 9월 리수용 북한 외무상과의 면담을 언급하며 유익한 시점에 해당 모든 관련국과의 합의를 통해 북한을 방문 할 것을 희망했다. 반총장은 "리 외무상과 제가 만나서 약속한 것이 대화는 유지하겠다는 것"이라면서 "올해 북한과의 추가적 대화가 일어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반총장은 이어 영등포구 여의동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유엔글로벌임펙트(UNGC)지도자회의'에도 참석,빈곤퇴치, 환경문제 등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전지구적 어젠더에 대해 기업과 민간부문의 협력을 촉구했다.
반총장은 "올해 말에는 새천년개발목표9MDG)가 완료되고 지속 가능 개발목표(SDG)도 설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19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시게는 박근혜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자리도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