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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자부 장관, 새로운 수출정책 필요한 시점 2015-05-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무역 환경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는 수출정책을 모색할 시점"이며" 앞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차세대 수출챔피언'품목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8일 이같은 요지로 '주요경제연구원장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새로운 수출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우리나라 수출구조와 경쟁국의 수출흐름 현황에 설명이 있은 후 새로운 수출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국내 수출현황과 관련해, 윤 장관은 "우리 수출은 주요 경쟁국보다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글로벌 교역 둔화, 저유가 등 대외 여건 변동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중국은 가공무역으로부터 벗어나고 있고 산업자급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상대적으로 우리 기업들의 수출확대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윤장관은 이러한 무역 환경의 구조적변화에 대응하기위해 새로운 수출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장관은 새로운 수출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발판으로 대중 수출품목을 다변화하고 수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해 한 중 분업구조 변화에 대응 △ 글로벌 밸류체인(GVC)을 고려한 수출전략 △ 글로벌 공급과잉에 대응한 자발적인 사업재편 노력 등 3가지를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도훈 산업연구원 원장, 김준동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원장,김동석 한국개발연구원 부원장외 민간 연구원에서 참석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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