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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파크, 사회혁신의 메카로 거듭난다. 2015-05-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서울 혁신파크, 마스터플랜 계획안)
 

'서울혁신파크를 '사람의 질병'을 치유하던 공간에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나갈 것이다"  진효관 서울시 혁신기획관은 이와 같이 말하며 "서울혁신파크는 시대의 난제들과 도시 문제를 해결할 사회혁신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은평구 (구)질병관리본부 10만여㎡ 부지를 서울혁신파크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추진을 위해 "서울혁신파크 전대미문 프로젝트" 혁신가 1,000명을 오늘 18일 부터 6.7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혁신가.단체를 육성해 서울혁신파크에 생기를 불어넣고, 나아가 사회혁신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서울혁신파크 활성화를 이끌 지원 조직인 '서울혁신센터'를 부지 내 미래청(1동) 건물에 4월 개소하고, 서울 혁신파크에서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활동을 펼칠 1,000명의 혁신가를 모집한다. 혁신센터는 센터장을 포함해 총11명이 근무하며, 파크 내에서 활동할 혁신단체 모집과 활동지원,지역주민 등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 자세한 사항은 서울혁신센터 02-389-7512~3) 또는 블로그(http://s_innopark.blog.me)로 하면된다.

 

또, 시는 혁신파크 내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혁신활동들이 지역 주민과 시민들에게 실시간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총 290m(통일로변 100m,진흥로변 190m)의 노후되고 폐쇄된 담장을 하반기 중 허물어 녹지와 쉼터를 갖춘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서울혁신파크의 붐업을 위해 서울의 도시농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야외장터 '농부의 시장'(6월~11월, 매월 첫째 주 토/일요일)과 국내.외 거리미술 예술가들의 거리벽화 이벤트,거리예술 공연등을 연중 개최해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 서울혁신파크에는 어린이문화복합문화시설,호텔,아케이드 등이 들어설 에정이며, 시는 마스터플랜을 기초로 공사 범위와 시기,방법,세부 활용계획 등을 민관 거버넌스와 활동그룹 의견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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