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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급변하는 식품트랜드 반영해 통합식품연구소 설립한다. 2015-05-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마곡 지역 지리도)

 롯데그룹이 바이오 및 건강기능 식품 분야를 키우기위해  2200억 원을 들여 통합식품연구소를 설립한다. 최근 고령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급변하는 식품 트렌드를 반영하기위함이다.

 

2007년 문을 여는 통합식품연구소는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보금자리가 마련되며 지난 12일 착공에 들어선 단계다. 지하 3층, 지상 8층 건물에 연 면적 8만 3102㎡(약2만5000평) 규모로 기존 롯데 중앙연구소보다 5배 이상 크다. 연구 인력도 현재 300여명에서 600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롯데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에 있는 롯데 중앙연구소를 새로 설립되는 통합식품연구소로 이전한다.  향후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롯데리아,롯데제약 등 롯데그룹 내 모든 식품 및 바이오 계열사들은 통합식품연구소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포장소재 개발업체인 롯데캐미칼 연구소 인력도 합류할지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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