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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기술금융협회, 노강석 초대회장 13일 취임 2015-05-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지난 4년간 민간단체로 활동해온 중소기업금융포럼이 사단법인으로 전환한  중소기업기술금융협회(이하 기술금융협회) 초대회장으로 노강석씨가 13일 취임됐다. 노 회장은 IBK기업은행에서 27년간 근무했으며 IBK경제연구소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해 10월까지는 한국산업단지 공단산하 기업성장협력재단(엣 기업주치의협력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3년7개월간 활동했다. 노회장은 "회원사를 가장 적절하게 도울 수 있는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것이 협회가 하는일"이라며 "전문가는 기업에 대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해결책을 실제 적용하고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기술금융협회는 기술력있는 중소기업이 사업을 이어나가는 데 필요한 모든 과정을 돕는다. 기본적으로 금융캐피털.엔젤투자 유치등 자금조달에서 부터 중장기적으로 마케팅과 판로확보,인수.합병(M&A)에 이르기까지 경영 전반을 지원한다.

 

기술금융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철저히 비영리목적으로 멘토와 기업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노릇만 한다.사업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갖춘 전문가와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것이다. 전문가는 주로 금융권이나 증권사, 대기업 고위직 출신이다.  기술금융협회는 회원사에서 연회비외에 별도로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하지만 회원사가 되기위해서는 기술력으로 협회 검증을 통과해야 한다.  기술금융협회는 중소기업인과투자자들 네트워크인 중소기업금융포럼이 전신이다.

 

방 지 연 기자 gyb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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