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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시 제공)캠핑장 수요확대와 바람직한 캠핑 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시와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서울지부 천문지도사들이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별 여행' 프로그램이 운용된다.
서울시는 오늘 16일 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별자리 유래 및 별자리 찾는 법을 배우고, 달 모형 만들기 체험, 천체 망원경을 통한 별자리 관측 등 '별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해발고도 96m 높이의 잔디 캠핑장인 노을캠핑장 사무실 앞에서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달 학교를 운영하며,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월별(5월~9월) 주요 별자리 찾는 방법과 별자리를 천문지도사 지도 하에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시민들이 관찰한 별자리를 핸드폰으로 사진 촬영하여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별 여행은 매회 18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캠핑장 이용자는 캠핑장 사무실에서 예약(100명)하면 된다. 일반 시민들은 가족 단위로 서울 공공예약서비스(yeyak.seoul.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최대 20가족(80명, 1인가족 최대 4명)을 에약 받을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별자리 관측을 희망하는 천체관측 학생 동아리에도 매주 토요일 공간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단 저녁 1시간은 시민들에게 별자리 관련 설명 및 별 관측 기회를 제공하는 조건이며 매회 2개팀으로 제한한다.
별 여행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 여가과(300-5576)로 문의하면 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