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함께 나누는 착한 장난감' 공유문화 확산
2015-05-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장난감만들기 부모교육)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장난감 벼룩시장)
가정에서 쓰지 않는 장남감을 종류와 기능에 따라 현장에서 자유롭게 물물교환하거나 나중에 사용 가능한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는 '장난감 나눔 코너'가 서울시 도봉구 육아종합지원센터(방학점, 창동점)에서 매주 열려 인기를 끌고 있다. '함께 나누는 착한 장남감'사업은 올 해 서울시 '자치구공유촉진사업'에 도봉구가 선정돼 서울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 진행하는 사업이다.
(장난감만들기 부모교육)도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장난감 나눔코너' 외에도 '장난감 만들기 부모 교육, 장난감 벼룩시장 등 주민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있다. 장남감 만들기 부모교육인 '내가 만든 우리아이 건강한 놀잇감'은 부모와 아이가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소비문화를 형성하고 부모와 아이의 친밀한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있다.
도봉구가 장터를 마련하고 시민이 장난감을 팔고 사는 장남감 공유시장도 열려 인기를 끌고 있다. 도봉구청에 따르면 지난 4월25일 '장난감 벼룩시장'이 '도담도담놀이터에서 열려 장난감 고유체험문화 시장이 열렸으며 다음 달 6월에 한 차례 더 열린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