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산업 강국 주도권 찾자, 국회 게임문화산업 전시회 14일 개최
김광진, 김상민 국회의원, " 게임강국 위상에 걸맞는 게임정책 수립 계기되길"
2015-05-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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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문화를 대표하는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역사와 현재 모습을 알리는 전시회가 오는 26일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린다. 국회의원 김광진(새정치민주연합), 김상민(새누리당)은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국회 게임문화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게임산업은 K팝 수출의 11배를 차지하며 문화한류를 대표하는 글로벌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부정적인 시선으로 인해 잠시 주춤하는 사이 중국 등의 거대자본을 앞세운 해외에 세계시장 주도권을 내주게 되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와같은 문제를 해소코자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한국게임의 역사와 제작과정을 조명하는 전시관과 다양한 게임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설치해 국회 방문객들을 맞는다.
김광진, 김상민 의원은 "이번 전시회가 게임문화산업의 실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국회의원을 비롯한 고위 정책결정자들이 보다 객관적으로 게임을 이해하고, 나아가 게임 강국 위상에 걸맞는 게임정책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김광진,김상민 의원 공동주최,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주관으로 이달 26일 부터 28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열리며, 26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가질 예정이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