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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볓을 만끽하는 증권가, 1분기 실적 호조 2015-05-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최근 증권사들의 실적개선이 크게 개선되고있다. 올 해 1분기 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4조 7000억 원으로 2012년 1분기(5조9000억 원)이 후 3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KDB대우증권, 삼성증권, 현대증권,메리츠종합증권 등 4개상의 1분기(1~3월) 영업이익은 총 4478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1625억 원)보다 175.57% 증가했다.

 

이는 지난 한 해 4개사 영업이익(6218억 원)의 72% 수준이다. 지난 해 현대증권의 영업이익은 1,043억 8,000만원으로 지난 해 1분기(17억4,800만원)보다 5,871.40%나 늘었다. 지난 해 현대증권의 연간 영업이익(397억 원)보다도 162.98% 많은 금액이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는 이와 같이 밝혔다.

 

증권사들의 실적도 개선되면서 한동안 인력구조조정에 몰두했던 증권사들의 채용도 재개되는 분위기다. 대신증권의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해 연간 수준인 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신증권은 경력직 직원을 수시로 뽑는다. 대우증권은 25일까지 지점업무 경력직원을 뽑는다. KTB 투자증권도 소매금융(리테일)영업을 강화하기위해 7월31일까지 경력직 영업직원을 수시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중단했던 상당수 증권사가 공채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  예 지 기자 yg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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