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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공모 당선작 중림동방향서 바로본 경관)
서울시는 시정체험을 통해 사회 경험을 쌓을 아르바이트 대학생 1,739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관계자는 '민원안내, 시민청 프로그램 지원, 행정업무 보조,안전체험관 체험운영 보조,아리수 탐구교실 진행 보조, 동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 등의 일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시관계자에 따르면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80명을, 25개 자치구는 1,259명등 총 1,739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모바일 서울 앱'을 통해 내일 15일 부터 2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발 대상자는 6월2일 발표할 계획이다.
근무기간은 6월25일부터 7월24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총 25일간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주 5일,1일 5시간(점심시간 제외) 근무하며, 하루 3만2,900원(점심식대 5천원 포함)의 임금을 받게 된다. 25개 자치구의 경우 자치구마다 모집기관과 근무기간을 달리해 별도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전체 480명 중 30%(144명)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르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특별 선발에서 탈락하면 다시 일반 선발대상자들과 함께 전산 추첨을 하게 돼 두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와 신청자들의 본인 희망, 전공학과,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및 사업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근무지별로는 시 본청 78명, 소방재난본부 117명, 상수도사업본부 22명, 보건환경연구원 9명, 어린이,은평,서북병원 41명, 서울대공원 32명, 기타사업소 81명, 동주민센터 100명이 배치된다. 선발 후 일방적으로 예고없이 취소하면 향후 지원제한을 받게된다.
아르바이트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선발결과 발표 등은 '모바일서울앱'을 통해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120) 및 서울시청 자치행정과(2133-5839)로 문의하면 된다. 각 구청별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거주지 구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행정국장은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시정 체험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며 "뜻잇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