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연세로, 예술로 대중과 소통하는 '신촌대학문화예술축제'
2015-05-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대학생과 청년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신촌로에서 예술로 대중과 유쾌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서울시 서대문구는 '2015신촌대학 문화축제가 신촌연세로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시,참여예술, 공연,암흑 속 빛 체험,머리위 예술 등 5가지 주제로 16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다

△ '팝업스튜이오'로 변신한 전시 구간에서는 청년작가 22개 팀이 일러스트, 팝아트, 펜화,멋글씨, 도자기 공예,인테리어,섬유 디자인,판화,목공예,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 참여 예술공간에서는 누구나 모빌 등을 이용해 아스팔트 정원을 꾸미고 대형 스티로폼 조형물에 색을 입힐 수 있다. 2곳의 공연장에서는 20여개 청년 팀이 출연해 무용,힙합, 어쿠스틱, 국악,디제잉,오케스트라 플래시몹 등 활력 넘치는 공연이 잇달아 펼쳐질 예정이며 행사장에 설치된 암막 컨테이너에서는 빛의 궤적을 사진으로 담아내거나 빔프로젝트를 통해 입체 영상을 피사체에 투영하는 이색 볼거리를 선사한다.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신촌 청년문화기획단 '청출어람'이 주관한 이번 행사를 위해 16일 토요일에는 새벽 4시부터 이 곳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문석진 서대문구구청장은 "청년이 주체가 된 참신하고 도전적인 축제 기획과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어우러지는 특색있는 거리 에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