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대상 깨끗한 세상)서울환경작품 공모전에 아이디어와 위트,작품성을 고루 갗춘 작품 77점이 선정돼 서울시 홍보 컨텐츠로 활용된다. 서울시는 올 해로 20회째를 맞는 서울 환경작품 공모전의 수상작품을 선정해 13일 발표했다. '에너지 살림도시, 서울'이라는 주제로 공모된 이번 서울환경작품공모전에는 총 1,037점이 점수돼, 총77점(사진부문 11점,포스터부문 48점, 일러스트부문 10점,UCC부분 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포스터 초등부의 최우수상은 '우리는 알고 있어요 이젠 실천만 하면 oK!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린 최민기(서울 동의 초4)학생이 , 중등부에서는 '환경에너지 지킴이 함께하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린 이승현(경기 도농중3)학생이, 고등부에서는 '순환시키자 서울'을 주제로 자원 재활용을 담은 강민성(고양 중산고1) 학생 작품이 선정됐다.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대상은 '에너지 공생도시 서울'이라는 주제의 작품을 그린 장숙영 씨가 색연필 재료의 한계를 뛰어 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사진부문에서는 서울 도림천에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촬영한 '깨끗한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출품한 임남석씨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UCC부문의 대상은 '미세먼지 잡는 태양광 발전'이라는 주제로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표현한 조용호씨의 작품이 심사과정에서 메시지 전달이 뚜렷하고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선정됐다.
시상식은 에너지의 날인 6월5일 환경의 날에 서울시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수상 작품은 서울시청,서울에너지드림센터 등에서 전시되며, 국내외 서울의 환경정책을 알리는 홍보물 등각종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강필영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 이번 환경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을 서울시 환경 및 에너지 정책을 소개하는 주요 홍보 컨텐츠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