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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신호탄, '드림박스' 건립 2015-05-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창동,상계 지역 드림박스 기본 구상안)

 서울시 창동.상계지역에 '드림박스'가 건립돼 개발 비전과 시 도시재생 정책,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가 함께 어우러진다. 드림박스는 KTX복합환승센터 개발 착수 전까지 5~6년 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KTX복합환승센터 유보지인 창동환승주차장 일대 2,790㎡ 시 유지에 50여개의 컨테이너인 '드림박스'를 오는 1월까지 건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 조성사업을 발표하며 KTX노선 연장까지 장기간 유보지로 남을 4단계 개발 구간인 창동환승주차장 부지 절반을 한시적으로 붐업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창동.상계 신 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은 현재 도심배후주거지로 베드타운화 된 총97만㎡ 에 이르는 창동.상계 일대를 수도권 동북부 320만의 중심지이자 8만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문화.경제 허브로 조성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 도시재생 구상안)

'드림박스' 에는 창동.상계 일대의 시작과 성장, 미래 모습을 한 눈에 보여주는 도시재생전시관이 마련돼 시민과 미래비전을 공유한다. 드림박스는 기존 환승주차장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2층 높이의 인공지반을 조성해 그 상부에 50여개의 컨테이너(1개당 길이 12m, 폭2.4m, 높이 2.9m)를 단층 또는 복층구조로 조합(2층이하)하며 내부공간은 창업지원,문화예술,커뮤니티,라운지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SH공사가 업무대행을 맡아 8월 공사에 착수해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3월부터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전초기지로써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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