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서울생활 고민 해결,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열려
2015-05-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한방진료)
(심리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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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서울생활을 하면서 불편한 점이 없을까? 오늘 10일, 건강악화, 정보통신, 생활상담, 임금체불등 노무 문제로 고민하는 외국인들이 혜화동 카톨릭 청소년회관앞에 마련된 '찾아가는 이동상담 서비스'가 진행돼 왹구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방진료)서울시 운영 외국인주민 종합지원 기관인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마련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서비스에는 인권상담사, 한의사,노무사,변호사등 전문상담가들이 정성을 다하여 상담에 응하는 모습이었다.
(심리 상담)혜화동은 매주 일요일 혜화성당에서 필리핀 파송 신부님의 타갈로그어 미사가 오후 1시에 있어 필리핀인들이 많이 모이는 명소이다. 시관계자는 '이동상담서비스'는 2009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273회 39,279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서울시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수요가 높은 혜화동 카톨릭청소년회관 및 광희동 주민센터에서는 정기적으로 이동상담을 실시하고, 외국인주민의 수요를 파악해 외국인 방문이 빈번한 곳이나 국가별 축제.문화 행사 장소등으로 이동상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상담을 받은 한 외국인 근로자는 " 산재로 고민하던 중 혜화동 이동상담을 받게 되었고, 상담원의 도움으로 심리상담과 산재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되었다고 전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