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流芳百世 다둥이 마라톤, 10일 서울광장에서 가족축제 열려 2015-05-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다둥이들과 스트레칭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가정의 달을 맞아 다둥이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과 시민들이 어우러진 특볗한 축제가 열렸다. 오늘 10일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축제 한마당 ‘다둥이 마라톤’이 열렸다. ‘다둥이 마라톤’은 서울시가 처음으로 결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로 아이들이 서로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만 5세이하 두 자녀 이상의 자녀를 가지면서 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를 소지한 가족 중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가족이 참가했다. 서울시 주최로 올해 처음 열리는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은  500여 가족팀이 참여해 서울광장 잔디밭 가장자리에 설치된 300M 마라톤트랙을 동생을 태우고  유모차 밀기,공굴리기등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순위에 상관없이 마라톤을 완주한 가족전원에게는 순위에 상관없이 메달이 증정됐다.

 

이 날 행사에는 다둥이 자녀 뿐 아니라 아이를 둔 가족이나 서울 시민들도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마라톤 행사는 다둥이 자녀만 해당되지만 다른 행사는  제한이 없었다 서울광장 잔디광장 내 무대에서는 시간대별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난타 특별공연과 법룬마임쇼, 어린이 합창단 공연등이 펼쳐졌다.

 

또한 세계 각각의 문화를 체험하는 다문화배움터와 기마체험등이 마련되고. 오후 2시부터 3시에 참가자를 비롯해 모든 시민이 아이들의 뽀통령, 뽀로로와 크롱과 함께하는 다둥이 체조에 참여해 즐거움을 더했다. 오후 4시에는 경찰악단과 함께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 주제곡을 합창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e서울통계 93호에 따르면 서울의 가족 모습은 급격한 사회변화(저출산.고령화등)로 인해 그동안 가장 대세였던 부부+미혼자녀 가구 및 3세대이상 대가족은 줄어드는 반면, 1인.부부.한부모.조손 가구 등 1~2인 미니 가정이 증가하고있는 추세이다.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