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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한국전지산업 협회장, 조남성 삼성 SDI 사장 선임 2015-05-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한국전지산업협회는 조남성 삼성 SDI 사장이 제2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조남성 신임회장은 현재 삼성 SDI대표이사로 지난 12월 박상진 사장이 삼성전자 대외 사장으로 이동하면서 단독대표이사로 경영 중이다.  삼성 SDI는 지난 해 7월1일 삼성 SDI와 제일모직  소재부문이 합병하면서 박상진 사장과 조남성 사장이 각각 에너지, 소재부문 각자 대표를 맡았었다.

 

한국전지산업협회 회장직 임기는 2년으로 조 신임회장은 2017년 10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된다. 이 협회의 박상진 초대회장이 지난 2011년 11월 선출되어  회장직을 수행해 왔다. 한국전지산업협회는 이차전지산업을 대변하고 지원하는 중심축 역할을 해오고 있다. 회원사는 이차전지 산업인프라 구축과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련 업계 회사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지난 달 25일 조남성 삼성 sDI사장과 울리히 스피레스 호퍼 ABB사자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마이크로그리드(소규모 독립형 전력망)용 ESS 공동개발 및 판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삼성 SDI가 보유한 리튬이온 중대형 이차전지 기술과 이를 전력망에 연결하고 제어하는 ABB전력변환장치(PCS).에너지관리시스템(EMS)등 전력 장치를 활용해 마이크로그리드에 최적화된 ESS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공동 목표를 내걸었다. ABB는 전력부품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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