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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제2롯데월드 수족관.영화관, 안전조치 공개조건으로 사용제한등 해제 2015-05-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제2롯데월드 수족관.영화관에 대한 사용제한이  주기적인 점검결과 공개등 안전조치를 조건으로 해제됐다.

 

서울시는 이달 8일부터 제2롯데월드의 수족관.영화관 사용제한과 공연장 공사 중단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현재 구조적인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다.  하지만 여전히 시민 불안감등 안전사고재발가능성에 대한 유지,관리계획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시는 안전사고 소홀 등으로 유사사고가 재발할 경우 사고 경중에 따라 건물의 일부 또는 전체 사용 중지, 임시사용 승인 취소 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 저층부 임시사용승인 이후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 시민불안이 커짐에 따라 작년 12월16일 원인 규명과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수족관, 영화관에 대한 사용제한과 공연장 공사 중단 명령을 내린바 있다.

 

지난 달 30일 현장 점검결과 영화관에 대해서는 화재 발생시 영화 상영 자동 중단, 자막 및 방송안내 등을 보완 하도록하고 수족관에 대해서는 누수감지센서의 추가 설치 등을 보완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에에 따르면 건축과 관련한 시설물 정밀안전진단 및 안정성 확보여부 확인은 건축학회에서, 자문회의 및 현장점검엔 국민 안전처 및 서울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구조적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이를 참고로 해제결정을 했다. 시는 이번 공사 해제 결정조건으로 임시사용 중인 전체 건축물 안전, 주요시설물에 대한 주기적 계측.점검결과를 제2롯데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를 달았다.

 

진희선 서울시 주택건축 국장은 "약 5개월여의 장기간 사용제한 및 공사 중단에 따른 방문객 및 매출감소, 입점상인 및 지역 경제의 어려움 등 경제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롯데 측의 조치사항들에 대해서 꼼곰하고 세밀한 검증에 철저를 기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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