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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만화작가와 함께하는 J&S 어린이만화대회개최 2015-05-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어린이날 축제)

 유명작가와 꿈나무가 함께하는 "제1회 J&S 어린이만화대회"가 개최된다. 서울시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만화창작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제1회 어린이만화대회를 SICAF조직위원회와 공동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미래 만화작가를 희망하는 꿈나무들이 프로만화작가들에게 만화그리기 지도를 받고 작품을 만들어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유명만화작가 특강과 프로작가의 만화강좌가 열리는 '어린이만화교실'과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만화전시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중구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 학교장 추천 또는 개별 희망신청자를 포함한 총 120명이 학부모와 함께 참가하여 미래 작가로서 꿈을 키운다. 올래 탄생 36년을 맞는 '로버트 태권브이'를 탄생시킨 김형배 작가가 첫날 강의에 나서고, 만화교과서 세계사.한국사 시리즈,폭탄맨 등을 그리고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만화창작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한 작가가 둘째 날 강의를 들려준다.

 

또 프로만화작가강사 3명과 함께 만화제작방법을 익히고 일러스트 또는 카툰, 입체캐릭터로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숭의여대 아동미술보육과 학생들 12명이 재능기부를 통해 보조강사로 참여하여 소수 개별지도도 받을 수 있다. 참가자 전원 어린이만화교실 수료증이 수여된다.

 

만화교실을 통해 출품된 작품들은 5월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리는 '어린이만화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전시회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기간에 맞춰 열리게 되며,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일러스트또는 카툰 120점과 입체캐릭터 120점 인형이나 뱃지 등 다양한 컨텐츠로 제작하여 작품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달 24일에는 서울시청광장에서 어린이만화대회 시상식을 진행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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