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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초상화 전시회와 함께하는 행복타임머신 2015-05-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서울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어버이날을 맞아 이달 6일 부터 8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어르신 초상화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행복타임머신 사업의 첫 결실로 개최되었다.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과 '추계예대 미술대학'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스케치하거나 사진을 찍은 뒤, 학교 작업실에서 한 달여간에 걸친 그린 작품(24점)이 전시되고있다. 어르신들이 각자 희망하는 방법으로 학생들이 그림을 완성해 소묘, 색연필, 수채,유화 등 작품 종류가 다양하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개성을 잘 살리기 위해 어르신들이 살아온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24점을 포함해 이화여대 학생이 그린 27점,추계예대 학생이 그린 14점 등 모두 41점의 초상화 작품이 각 동별 어버이날 행사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행복타임머신 사업은 서대문구가 관내 대학들과의 협업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위해 초상화그려드리기, 일대기 영상제작, 인생명함 만들어 드리기로 진행하고 있다. 이 번 전시회는 서대문구와 이화여자대학교,추계예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진행됐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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