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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국민행복카드(고운맘 카드+ 맘편한카드) ' 출시돼 2015-05-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이달 1일부터 기존 고운맘카드와 맘편한카드를 하나의 카드로 통합한 ‘국민행복카드’가 출시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성상철)에 따르면 ‘국민행복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가사간병방문서비스 등을 비롯한 각 종 사회서비스 사업의 바우처카드들도 단계적으로 통합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에 출시되는 국민행복카드 하나로도 다수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잇도록 해, 불필요한 신용카드 발급을 최대한 줄이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할 수 있는카드사는 BC카드(IBK기업은행,NH농협,대구은행,부산은행,경남은행),롯데카드, 삼성카드 등이다. BC카드와 롯데카드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은 아이 행복카드를 추가로 발급받지 않고도 국민행복카드에 유아학비 및 보육료 결제 기능을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건강검진 임신.출산 진료비(구 고운맘카드)를 지원받으려면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신청 및 임신 확인서를 산부인과 병.의원에서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 또는 카드사에 방문해 제출하면된다.

 

손 경 휘 기자 khsho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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