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인날, '어머니,아버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울시, 이복희여사등 효행자 45명 선정
2015-05-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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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리신 95세 고령의 시어머니와 남편을 10년간 극진히 봉양하여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준 이복희(66세)여사와 지체장애자로서 90세 아버지를 극진히 모셔온 정동선(68세) 선생, 병환중인 남편을 간병하면서도 경로당 회장직을 수행하며 더 어려운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찾아주며 어르신 권익을 위해 애써온 임말채(79) 여사, 2009년도부터 복지관 경로식당 자원봉사를 매주 참여하고 매년 치매 어르신 나들이 활동등 효사랑 실천에 헌신적으로 참여하여 효 실천 및 노인복지에 기여해 온 관악의용 소방대, '어르신 자서전 쓰기' 과정 등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서울용산노인종합복지관등이 어버이 날을 맞아 대표효행자(단체)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제43회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하면서 서울시 대표 효행자,장한어버이, 어르신복지 기여단체 등으로 선정된 45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시는 오랜기간 효행을 실천해 온 효행자 34명,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녀를 바르고 훌륭하게 키워낸 장한 어버이 5명,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어르신 복지에 기여해 온 어르신복지 기여 단체에게 2곳을 비롯해 우수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는 복지관 4곳에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