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FTA 체결로 한국제품 가격경쟁력 높인다
2015-05-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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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시장에서 한국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다소 회복될 것으로 예측된다. 산업통산부는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과 베트남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에 공식서명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빠른 시일 안에 국회 비준 동의 절차를 마무리해 연내 발효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한국과 베트남간 FTA가 2007년 발효된 한국-아세안 FTA보다 업그레이된 FTA라는 평가다. 한-베트남 FTA 는 상품자유화 수준이 높아졌고 무역을 촉진하는 규범을 담고있기 때문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난 2009년 체결된 베트남- 일본간 경제협력협정(EPA) 후, 베트남 시장에서 한국제품의 경쟁력이 다소 떨어졌지만 이번 FTA로 가격경쟁력이 다소 회복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장 혜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