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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연에서 꿈꾸고 강변에서 놀자' 한강몽달 프로젝트 진행 2015-05-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한강몽땅 프로젝트가 시민기획 공모 프로그램과 함께 축제코디네이터를 통해 시민 주도형 축제로 거듭난다.

 

서울시 한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강몽땅 프로젝트'가 오는 7.17~8.23 까지 '한강공연에서 꿈꾸고 강변에서 놀자'라는 슬로건하에 50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11개 한강공원 전역에서 한달간 풍성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로 특별히 시민아이디로 기획된 18개의 시민기획공모 프로그램 중심으로, 50명의 청년들로 구성된 축제코디네이터가 활동가로 참여하면서 최초의 시민주도형 축제로 열린다. 서울시는 '한강몽땅 시민기획프로젝트 공모전에 점수된 총111건의 시민 주도 프로그램 가운데 6:1이 넘는 경쟁률 속에서 18건을 선정, 이를 중심으로 올해 '한강 행복 몽땅 프로젝트'의 축제 밑그림을 발표했다.

 

                                                      (달빛극장)

시는 총2회에 걸쳐 창의성, 실현가능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고 설명했다.18개 프로젝트는 조건부 선정으로, 워크숍을 통해 전문가, 공무원 컨설팅 및 자문후, 오는 14일 최종확정된다. 예컨대, "예술놀이'가 제안한 <달빛극장>은 '여름 밤 캠핑장을 즐긴다'는 콘셉트로 야외에 설치된 큰 스크린 앞에서 남녀커플이나 가족들이 의자와 태이블에 모여앉아서  공여실황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노니논다' 단체가 기획한 보드게임이나 모바일로 즐기던 젠가,블록쌓기,홀스라이더 같은 게임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비치사커)

또 '비치사커대회', 불을 상요하지않는 발상전환 요리대회, 캠핑과 판소리가 어우러진 <캠핑판소리>, 공중 퍼포먼스, '단디우화 한강', '남사당 놀이공원', '한강 파이어 댄싱 페스티벌'등 한여름의 이열치열을 느낄 수 있는 이색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시는'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50명을 모집한다.

 

                                                     (남사당 공연)

 

                                          (한강 파이어댄싱페스티벌)

축제기획 및 문화행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청년 및 일반 시민중 서울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팜가신청은 12일 18시까지 이메일(2015_hankang@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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