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어르신 미소를 찾아주는 치과이동진료소 '개소
2015-05-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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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8일 탑골공원에서 어르신 무료 치과 진료실이 열린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탑골공원에서 무료 진료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간단한 치과 진료뿐만아니라,레진치료,스케일링, 발치등도 함꼐 시행할 예정이다.

틀니가 필요한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어르신들께는 서울의료원 치과와 연계하여 틀니전 치료(발치,보철등) 부터 틀니제작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또 틀니 관리 및 구강관리 교육을 함께 시행하여 틀니제작 완료 시점부터 1년동안 무료 수리를 진행하여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후관리까지 책임진다.

어린신 치과 이동실은 8일 탑골공원을 시작으로 중랑구, 강동구, 동대문구, 마포구,강서구, 성북구, 성동구, 서대문구, 동작구 등 서울 전역의 어르신 복지관과 경로당을 순회한다.

박유미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찾아가는 치과 진료소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위해 지난 해부터 이동 검진차량을 2대로 늘렸다'며 "어르신의 치아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