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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 12조 5천억원 2015-05-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한 류 경제 백서)

 지난 해 한류 생산유발효과는 12조5598억원으로 전년대비  4.3% 증가했다. KOTRA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 한류의 경제적 효과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류의 생산유발효과는 2011년 11조 1224억원을 기록한 이후 2012년(11조3553억원) 2013년(12조375억원)에 이어 지난 해 한류의 파급효과는 12조 5,59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한류의 수출효과는 6조 4,873억원(61.6억 달러)이며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4조 6,897억원으로 나타났다. 약12조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콘텐츠관련 생산유발효과에 의해 추산됐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게임이 2조 2,476억원으로 가장 많은 생산을 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다음으로는 관광이 2조 1,068억원으로 두번째로 높은 생산 유발 효과를 나타냈고, 식음료가 1조 8,188억원으로 그 다음을 이었다.

 

한류의 총 취업유발 효과는 2011년 8만 9,812명, 2012년 9만 2,877명, 2013년 9만 7,732명, 2014년 10만 2,326명을 기록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가장 취업유발효과가 높았던 부분은 관광으로 2014년에 총 2만 4,520명의 취업을 유발했다. 다음으로 게임이 2만 4,308명, 식음료가 1만 6,758명의 취업유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 혜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2014 한류백서'는 최신 한류 현황을 소개함은 물론, 한류의 정책.사회.산업적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폭넓게 다룸으로써 한류에 대한 여러 가능성을 고찰하고자 기획되었으며, 한류총괄편,한류업계편,한류지역편, 한류통계편,한류정책.법제편,부록편 등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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