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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 어린이 기자가 본 어린이 교통안전은 엘로카펫 현장을 가다. 2015-05-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꼬까신 (최계락作)
개나리 노오란
꽃 그늘 아래

가즈런히 놓여있는
꼬가신 하나

아가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즈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 아름답다. 시인의 눈이여

 



 어린이 기자단이 어린이 눈높이에서 생활속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개선점을 찾아 나섰다.  5일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의 어린이 기자단이 어린이 교통사고 안전지대인 성북구 ' 옐로카펫 현장을 취재하고 토론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였다.

 


                         (어린이 기자들과 함께 취재하는 박원순 시장)
'엘로카펫'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들의 이용이 잦은 건널목 보도를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융단처럼 칠한 것으로, 기획을 맡은 국제아동인권센터가 성북구 길음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위험한 곳을 조사해 길음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해맑은 어린이공원 3곳에 설치했다.

 

 

이 날 어린이 취재단은 엘로카펫이 설치된 3곳을 차례로 취재한 후 길음센터 1동 주민센터에서 옐로카펫과 어린이 안전을 주제로 생각을 나누었다. 이날 어린이기자단이 취재한 내용은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 6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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