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보도블록 시공 명장을 찾기위한 '보도블록 시공 경연대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6일 오전 9시~12까지 서울광장에서 이와 같이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총 7개팀이 참여해 참여해 경연을 벌인다.

이날 블록의 이미지와 유사한 장난감 레고블럭 전시관도 운영된다.또 장애인이 이용하는 점자블록과 보도턱 낮춤 시설을 설치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더불어 사는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압 보도 체험과 픽셀아트, 빗물 바리스타,빗물 자동차 만들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서울광장엔 73개의 전시부스에 보도블록과 물순환 신제품이 전시되며 40개 업체가 참여했다. '물순환도시, 서울의 미래' 학술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6일 국내 최고 물 관련 전문가. 시민등 400여명이 모여 주제토론과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부에선 서울시 물관리정책과장이 '서울시 물순환 정책추진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공주대 김이형 교수의 'LID 사전협의제도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서울시 및 해외 LID 적용사례 및 서울시 LID 사전 협의제도 개선방안 등 서울시가 나아가야 할 방안을 제시한다.

또, 김영란 서울연구원 박사의 '서울시 물수지 분석을 통한 물순환 제고방안'의 주제로 물순환 제고방안에 대해 조명한다. 2부에선 건설연구원의 김잉호 교수가 '해외 빗물관리시스템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해외빗물관리패러다임의 변화 및 해외빗물관리시스템과 시사점 등 정책사례를 소개한다.
상수도연구원 최영준 수도연구부장은 '대규모 하수재이용의 현재와 미래'의 주제로 발표하며 시민발표도
이어진다. 7일에는 '보도블럭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국제 블록포장포럼이 개최된다.
조성일 서울시 도시안전본부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우리 보도블록의 우수성과 다양함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건강한 물순환의 이해를 통해 미래 친환경적인 보행 환경과 물순환도시 발전방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