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건강검진과 어울러지는 孝 콘서트 열려
2015-05-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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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어르신들에 의한 어르신들을 위한 효(孝) 콘서트가 4일 서울시 양천구 양천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양천구는 어버이날을 맞아 효콘서트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어르신 무료 건강검진, 지역 어르신 공연팀의 장기자랑, KBS 제3라디오 '출발 멋진인생.이지연입니다'의 공개 방송 순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홍익병원과 함께하는 어르신 무료건강검진이 실시된다. 양천문화회관의 해바라기 홀과 로비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혈압. 혈당,심전도,초음파,흉부 X선 검사등 건강검진이 가능하다.
1시30분부터 대극장 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지녁어르신 공연팀(난타팀, 에스키모팀)공연에 이어 KBS 제3라디오 '출발 멋진 인생,이지연입니다.의 공개방송 녹화가 진행된다. 현철,박현빈, 조항조, 진성,현숙,진미령,김종환, 신유등이 출연한다. 국악예술단이 흥을 돋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흔히들 콘서트하면 문화예술공연만을 생각하게 되는 데 여기에 무료 건강검진의 기회까지 주어져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6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옹여화 예술단이 주최하고 양천구가 후원하는 효행나눔사랑 공연이 개최된다. 한국무용,전자바이올린&피아노 연주,우리춤 체조, 밸리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역,성별,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관람하다.
신 예 지 기자 yg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