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거래량 최고,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도 사상 최고
2015-05-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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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 상승과 서울 입주물량 감소, 신규분양시장 활황등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를 자극해 4월 거래량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한편 4월 전국아파트 전세가율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4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잠정집계)은 1만3743건으로, 지난 2008년 이후 가장 많았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월 6,832건, 2월 8,554건, 3월 1만3055건으로 4개월 연속 급증했다.
4월 거래량이 가장 많은 곳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많은 노원구로 1,282건이 매매됐다. 이어 강서구(862건), 강동구(839건), 성북구(767건) 등 중소형 아파트의 거래가 많았다.
서울 버블 세븐지역은 강남구(835건)를 제외하면 송파구(807건),서초구(656건),양천구(619건)등의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주춤했다. 특히 서초구는 3월(732건)에 비해 70건이상 줄었다.
부동산 중개업계 관계자는 최근 서울 아파트매매거래가 증가하는 현상에 대해 전세값 급등을 주원인으로 들었다. 이외에도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저금리,재건축.재개발로 인한 이주수요 증가등이 겹치면서 무주택 실 수요자들이 매매에 적극 나서고있는 것으로 보았다.
한편 전국 아파트 4월 전세가율은 71.3%로 1998년 12월 조사가 시작된이래 초고치를 기록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