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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한도서관 한 책읽기' 캠페인 열려 2015-05-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남산타운 어린이도서관 한책놀이 프로그램)

 

 1998년 미국 시애틀에서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도서관 한 책읽기' 캠페인이 열렸다.  서울시 중구(구청장 최창식)에서 이와같은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지역사회 대중독서운동이 11월까지 시행된다. 

 

공공 도서관(중구구립, 중구구립신당, 남산타운 어린이 도서관)과 작은도서관(손기정 정보, 느티나무 어린이, 필동, 다산동 도서관)등 총 7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며 학교,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총 9개 유관기관이 함께한다.

 

중구는 올 해의 한 책으로 윤혜숙씨의 '나는 인도 김씨 김수로'와 강태식씨의 '굿바이 동물원'을 정하고 '한 책 독(讀)톡(talk)이라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책과 사람이 소통하는 토론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퀴즈,공감글귀 나누기 등 한 책 읽기 프로그램과 독서토론.저자와의 만남.낭독회 등 토론 프로그램,협동화 그리기,독서신문 만들기 등 대상별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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