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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영재 미디어아트수업 사진)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과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예술영재를 위한 '서울시 예술영재 수업'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음악 98명, 국악 2명, 미술 60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는 '2015 서울시 예술영재 교육' 입학식이 2일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음악과 국악분야는 오전 11시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322호, 미술분야는 오전 10시 서울교육대학교 연구 강의동 1층 사향 문화관에서 진행된다. 건국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 서울교육대학교 미술영재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국악 실기교육 사진)서울시 예술영재 교육은 국내의 저명한 음악,국악, 미술교수 등과 함께하는 양질의 수업, 전문가들의 연구로 마련된 통합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생들을 문화예술의 글로벌 리더로 양성한다는 목표로 08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번 입학식에는 음악영재의 경우 지난 해 교육과정을 경험한 선배들과 우수교육생이 올 해 선발된 후배들에게 격려하기위한 축하연주 자리가 마련됐다. 미술영재의 경우 선발된 학생들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태진미 교수'(숭실대학교 융합영재교육학과), '매력전쟁시대, 창조예술로 + 하라!"의 특강이 진행된다.
(음악영재 바이올린 교육 사진)선발된 교육생은 역량있는 연구원등 우수 교수진과 함께 5월2주 정규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여름 집중교육 및 캠프,콘서트 및 전시회로 이어지는 8개월간의 집중수업을 받게된다. 음악, 국악, 미술 각 영역 내의 통합교육 뿐 아니라, 세분야의 교류 및 인문학 등까지 연계되는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혜정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2015년 서울시 예술영재 교육'에 선발된 학생들에게 축하와 환영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과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학생들이 본 교육과정을 통해 예술적 기량 향상 뿐만 아니라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여 먼 훗날 세상을 더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