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일 2015 지구촌 한마당 문화축제 열려
2015-04-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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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64개국 문화를 서울 도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축제 '2015 지구촌 나눔 한마당( Seoul Friendship Fair 2015)이 서울 광장에서 막을 연다.

서울시는 올해로 개최 20주년을 맞는 '지구촌 나눔한마당' 글로벌 축제가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1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몽골,울란바토르, 중국베이징,베트남 하노이,벨라루스 민스크,러시아 모스크바 공연단의 전통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운다. 축제는 3일까지 서울광장,무교로,청계광장, 시민청 일대에서 펼쳐지며 53개국 음식전, 42개국 풍물전, 23개국 세계관광 홍보사진전, 14개국 전통문화 등 나눔단체 캠페인도 펼쳐진다.

전통공연이 펼쳐진다. 서울광장 메인무대에서 15개국 전통문화공연이 양일간 펼쳐지고 무교로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교로 소규모 뮤직카페에서는 해외 자매 우호도시 공연단 및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공연단이 공연을 펼친다.
이외에도 문화 편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시민들을 기다린다. 문화산업교류재단이 협찬한 '세계영화상영' 프로그램으로 2일 21시 시청광장 메인무대에서 키르키즈스탄 청년의 뉴욕생활 정착기인 ''헬로우 뉴욕(Hellow, New york)이 상영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