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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7호선 어린이 대공원역에서 다양한 이벤트 열려 2015-04-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라바 캐릭터 존)

 라바열차로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라바 캐릭터를 이용해 꾸며진 포토존이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지하2층 대합실에 설치된다. 지하1층 대합실에는 장난감을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장터가 마련된다.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시는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서 이와같이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대공원역 대합실에서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가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화공연단체인 '리틀송뮤직' 소속가수 3팀(하이디,아몬드,노바샘)이 동요,재즈, 가요등 다양한 노래를 선보인다. 특히 '꿈스케치','아빠', '꼬마' 등 어린이와 어울리는 자작곡도 라이브로 들려 줄 예정이다.

 

또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은 피아노 연주를 들을 수 있다. 동덕 여대 피아오과 졸업생이 모여 만든 문화예술협동조합 '토곡클래식'이 클래식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던 영화 '겨울왕국'의 주제가 'Let it go'를 비롯해 '마법의 성', '학교가는 길 '등  익숙한 곡들을 연주한다.

 

같은 날 6호선 동묘앞 역에서도 선물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지하2층 대합실에서 어린이 다트게임을 열고, 참여자에게 창신동 문구완구거리 상인엽합회에서 협찬한 문구류 등 다양한 선물을 준다. 준비된 선물을 모두 나눠주면 행사는 종료된다.

 

방 지연 기자 gyb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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