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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수오 사건, 금융당국 내츄럴엔토텍 직접조사 2015-04-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금융당국이 내츄럴엔토텍 내부자의 미공개 정보 이용 여부와 공매도 세력의 악의적인 주가 하락 유도 등 시장에서 돌고있는 소문에 대해 조사를 하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표 건강식품 상품 백수오 가짜의혹이 제기된 내츄럴엔토텍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바이오주를 비롯해 제약과 화장품등 최근 급등한 고령화와 헬스케어 주식과 관련한 업종에 대한 펀드투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들 종목의 상당 수의 주가가 연초이후 100% 안팎 크게올랐지만 반대로 상승세가 언제 꺾일지도 모른다는 지적이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내츄럴엔도텍 등에 대해 원료 논란을 제기한 이후 내츄럴엔토텍 지분이 높은 펀드일수록 수익률 타격이 커지고 있다.  펀드전문평가사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펀드 주식 자산 내 내츄럴엔도텍을 1% 이상 담고있는 펀드는 '동부바이오헬스케어(6.01%), 동양FIRST스타우량 상장지수(2.42%) 플랭클린지속성장(1.61%) GS골드스코프(1.22%) 한화value포커스(1.09%) 마이다스 책임투자 (1.06%) 등 총 6개로 나타났다.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시장에서 돌고있는 소문에 대해 현재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에서 관련 조사를 하고있고 마무리되는 대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으로 관련 조사를 하고있고, 마무리되는 대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으로 관련 내용을 넘겨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금융당국의 한 관계자는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인 만큼 금융위에서 직접 조사를 한다는 방침이지만 거래소에서의 조사기간도 상당히 걸릴 것으로 에상된다"고 말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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