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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중진공, 공동브랜드 개발 나선다 2015-04-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현대백화점그룹은 품질,디자인 개선,마케팅 등 경영 노하우 전수와 판로를 지원해주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추천과 자금지원을 맡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8일 중소기업진흥공단 여의도사옥에서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과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와같이 '중소기업 판로지원.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우수 중기제품 발굴을 위한 첫 단계로 상품본부 바이어,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동선정위원단'을 마련하고 테스트 매장으로 백화점에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열어 소비자 반응을 살펴본 뒤 중진공과 공동 브랜드화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현대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전통식품 편집숍 '명인명촌'과 비슷한 전용매장을 만드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주요 점포에 중기전용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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