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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중교통 지하철 2호선 최다, 역은 강남역 지난 해 대중교통 이용객 11,141천명/일 2015-04-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2014년 시간대별 대중교통 승객 수 (오전) >

 

서울시가 지난 해 대중 교통을 이용한 시민들의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지난 해 서울 시내 교통카드 이용률은 99.02%로, 지하철 100% 시내,마을버스는 98.15%였다. 지난 한 해동안 대중 교통 이용객 수는 총 40억 명,하루 평균 11,141천 명으로 전년 대비 1.3%(144천명) 증가했다.

 

 지하철 이용객이 가장 집중된 시간은 07시30분~08시29분으로 1시간 첨두율 12.4%를 기록했다. 반면 버스는 지하철보다 10분 늦은 07시40분~08시39분에 첨두율이가장 높았고, 11.1%로 분석되었다.

 

버스와 지하철 첫차 운행시간부터 승객이 집중되기 이전인 06:30분 사이에 일평균 이용객의 2.73%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였다. 해당 시간대의 대중 교통 이용객은 버스가 61.7%, 지하철이 38.3%로 분석되었다.

 

지난 해 서울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한 시내버스 노선은 정릉~개포동을 오가는 143번(42,703명/일)이었다.  서울 지하철 중 승객이 가장 많앗던 호선은 2호선으로 일평균 승객은 1,522,924명으로, 2위 7호선(710.721명/일) 승객과 비교해도 두배가 넘었다. 반면, 승객이 가장 적은 호선은 8호선(160,311명/일)이었다.

 

                                        (2014년 서울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한 지하철 호선)

 

2호선은 수도권 지하철을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이 22개나 있어 매년 시민들이 가장 애용하는 호선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승객이 가장 많았던 서울 지하철 역사는 승,하차 모두 '강남역'이었다.

 

김경호 서울시 도로교통본부장은 "교통카드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양상을 파악, 출.퇴근시간대 배차간격 조정이나 혼잡역사 개선 등 자료로 활용한다"며 "서울 대중 교통의 서비스 향상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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