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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 , 28일 발족 2015-04-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28일 '한양도성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가 위촉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28일 오전 8시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총 3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양도성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양도성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는 한양도성이 '16년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할 한국 대표 유산으로 선정됨에 따라 세계유산 등재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위해 발족됐다. 위원회는 서울시,문화재청 등 관련 기관, 세계유산분야 전문가뿐만아니라 한양도성과 이웃하고 있는 7개 마을대표까지 이해관계자 34명이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기구로 앞으로 신청서 작성, 현장실사 준비, 보존.관리 등 한양도성 세계 유산 등재를 위한 차질없는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한양도성 및 주변지역의 보존,관리 및 활용, 한양도성 문화 유산 교육,홍보 및 시민참여에 관한 계획 수립시, 이를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공동위원장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혜은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위원장이 맡았다. 위원은 당연직 12명, 위촉직 22명으로 구성됐다. 서울시의회 의원, 문화재청,서울시교육청, 수도방위사령부등 관계기관 대표와 한양도성을 관리하고 있는 종로구,중구,용산구, 성북구, 서대문구 구청장과 이화,충신, 창신, 교남, 성북, 삼선,장충동 7개 마을 대표,언론계,경제계,종교계 인사와 세계 유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서울시장과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은 이혜은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위원장은 "한양도성을 세계 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세계적 기준에 맞춰 잘 보존,관리해 미래세대에 고스란히 물려 주는데 위원회가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며 "이를 통해 온 국민은 물론 세계인이 사랑하는 유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 혜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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