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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중국인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환승 공항으로 확대 2015-04-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제주도로 향하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무비자로 환승할 수 있는 공항은 인천.대구.김해.양양.청주.무안공항 등 6곳에서 앞으로 김포공항까지 추가돼 '유커'들의 접근성이 훨씬 높아질 전망이다.  '환승관광 무비자 입국' 프로그램으로 5일(120시간)간 국내 내륙지역 관광이 허용됨에 따라 지난 해 국내에 들어온 유커는 모두 33만 3748명이다.

 

또 국내 대학 이공계 석.박사 학위 취득 외국인 가운데 우수 인재들은 특별 귀화 대상에 포함시켜 복수 국적을 허용하기로 했다. 우수 전문 인력 및 투자자들의 체류 요건 역시 5년이상에서 1년 이상으로 완화해 국내 영주권 취득을 쉽게 만든다.

 

법무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5년 외국인 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해 27일 국무총리주재 '외국인정책위원회'는 이 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법무부는 올해 상반기 중 연구용역을 의뢰해 이민자 도입 규모등을 정할 예정이다. 

신 예 지 기자 yg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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